@
새로운 카테고리, 이야기에 올릴 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임시저장이 날아갔다 으히익 씨부럴!
이틀이나 쓰고 있었는데!!! 씨이이이부러어엉
앞으론 그냥 따로 써뒀다가 올려야겠다. 원래 하던 것 처럼.
@
투표는 좋은 것이다. 그러니 해야함. 그리고 나는 좋아졌다. 예스.
문법파괴잼ㅎㅎ
+@
생각해보니 그냥 비공개로 해놓고 쓰면 될 듯.
메모장에 쓰기엔 번거롭고 에버노트에 쓰기엔 노트가 너무 많아져서 싫음.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는 말을 한다, 취한 채로. (2) | 2014.09.17 |
---|---|
나는 꾸준히 꾸준하지 않은 성실한 사람이다. (1) | 2014.08.17 |
그렇다. 그는 살아있다. (0) | 2014.06.01 |
글을 쓰자 (1) | 2014.04.28 |
세월호 (0) | 201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