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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맥주를 마시고 있다.(feat. Paulan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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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까지는 이 페이지에 600바이트 가량의 '나의 블로그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써내려져가고 있었다.
그런데 지ㅋ움ㅋ
굳이 장황하게 격식 차린 척 설명하고, '자신을 설득시킬 필요는 없다.' 판단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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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또 구구절절 설명하는 글을 쓰고 있었으나 그냥 결론은 나에게 블로그는 어느정도 필요한 존재란 것.
그리고 앞으로도 활용을 꾸준히 할 것이다. 다양한 용도에서 이 블로그는 해소의 도구가 되니까. 이건 명백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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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정원을 다운 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파일이 잘 안 찾아진다. ? 불법? 개나 줘! 난 이미 더럽혀진 몸이라구!
으이야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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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듀어스도 마셨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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