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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가 됐다가
한 달 조금 안되게 하고 잘렸다!(엄밀히 따지면 관두면서 잘린거지만)
편의점엔 월급루팡이 아니라 그냥 루팡섀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음.
춘천시민수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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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주년이었다.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깊은 사유 끝에~~ 그냥 평범하게 놀면서 지냈다.
그게 가장 어울리는 1주년 기념이지 않을까?
뭔 1주년인지는 블로그를 뒤적거리면 아마 아시겟조, 열분? 알겠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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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랑 모자랑 신발이 사고 싶다!
모자는 어쩌면 오늘 살지도? 그럴지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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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0.001%수준이지만 조금씩 계속 만들고는 있다. 로그라이크가 아니라 그냥 알만툴 게임이긴 하지만 아무튼 깨작거리곤 있다.
벌써 던지고도 남았을 타이밍인데 조금 의외네.
그외의 뭔가 만드는건 전무. 아마 한동안 이 상태가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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