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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도 없고 즐거움도 희박해서 뭐 하는게 없는데 뭔가 하기는 해야할 것 같으니 해보려하지만 어차피 길어봤자 한달이면 박살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잠깐이라도 뭘 하긴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는,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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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두 개 정도는 블로그에 뭔가를 올려보고자 하는데 될지 안될지 가늠이 안됨. 일단 여기까지 쓰는 데만도 며칠이 걸렸다. ... 되겠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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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게 없다는 말에서 하는 것의 범주에는 생각도 포함된다.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락스에 한번 담궜다 뺀 느낌임. 새하얘졌지만? 좆같은 냄새가 나.
기모찌와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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