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신나게. 누리타쿠루~ 텐타쿠루!



나는 스플래툰을 해본 적이 없다. 애초에 스플래툰이 유행할 때 잉클링 특유의 눈이 싫어서 흥미조차 없던게 사실...


그게, 한 달 전까지의 사실...

'호에엥 이이다예쁘당'정도의 생각으로 시작된 이 참극은 이제 '히메도 나름... 좋은 아이야!' '잉클링... 나쁘지 않을지도?'따위의 생각을 하면서

풀 스로틀 텐타클이나 존나 듣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미 정신적으론 스플래툰2 플레이 해본 듯.

그야말로 플라토닉(이라 쓰고 뇌내망상이라 읽는) 스플래툰 플레이.


근데 게임이 하고 싶은 아님. 이이다가 귀여울 뿐...(쿰척)


어쨌든, 그리하여, 귀여운 이이다를 그렸다.




아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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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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