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다

아노하나의 명 오프닝.

이 영상을 본 이후로 아노하나만 봤을 때는 느끼지 못하던 라무네충동을 느끼게 되었다...

어째 찾은 영상이 이것 밖에 없어서 이걸로 올림. 뭐, 영상은 보다시피 전-혀 상관없는 게임 영상.

처음에는 그냥 들어봐야지 하고 들었는데 듣다보니... 세상에... 존☆나 좋다.

300마일을 달려나가는 기분임.

감성이 충만한 에메쨩... 알게된 노래는 '누군가, 바다를' 이지만 오히려 많이 듣는건 위의 노래들인듯.

아... 인연도 존나 좋은데 유튜브에선 못찾겠다. 멜론에서 들어봅시다.

솔직히 에메는 앨범내에 있는 노래가 대부분 좋음. 에메는 햝햝해도 모자르지 않다! 충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