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사진은 없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 그리고 캔의 무게가 생각보다 미묘해서 자꾸 남아 있는 것 같다.
내가 오래된(그래서 할인을 했다) 놈을 사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알루미늄 캔보다 쇠의 비린 맛이 더 많이 남.
파울라너 캔보다 심한 듯.
딱히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드는 데 그냥 삿뽀로랑 비교하며 마신건 아니라서 모르겠다. 근데 돈 아까워서 그냥 다른거 사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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