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그림을 따로 올려두진 않았길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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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모도라는 페넬빳따죠 쉬바!
구매한 지는 한참인데, 최근에서야 엔딩을 봤다. 어려워서 처박아뒀었다.
어릴 때 록맨X시리즈를 좋아했고, 록맨제로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건 별개지...
갑자기 플레이한 이유는 사실...
록맨제로 뽕이 갑자기 차서 록맨제로를 해볼까하다가 인트로 스테이지에서 탈탈 털리고, 록맨제로 보스 클리어 영상이나 보다가
'모모도라를 해볼까' 싶어서(맥락없음) 모모도라를 하게 된 것이다.
모모도라 구매 당시, '활 쏘고 단풍잎 3연 베기가 제로 같다' 라고 생각했던게 역으로 제로를 볼 때 떠오른 것이랄까.(웃음)
하다보면 조작이 익숙해져서 마아아악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노데미지 보스잡기나 안 죽고 클리어하는건 쉽지 않을테니 도전과제는 영원히 미달성일 듯.
그리고 덤으로 다른 뽕도 차올라서 겜메를 만쟈보기 시작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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