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 날부터 오늘까지 적당히 플레이 중이다.
첫날부터 소니아 뽑아서 기분이가 좋았는데, 레온도 뽑았고 티아리스도 있으니 예전에 파엠히 할때처럼
'타쿠미 없어서 좆같네;;;;' 하진 않을 듯.
느긋하게 플레이 할 생각. 일단은.
시공의 균열 깨다보면 '의외로 잘 재현했네' 와 '역시 이런 것까진 담지 못했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
자꾸 에뮬을 켜게 됨.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뭔가 마감이 덜 된 듯한? 그런 제품을 사용하는 느낌이 들기는 한다.
시공의 균열 깰때도 ' ? ' 하게 되는 연출이 있지만, 걍 게임 전체적으로 그런 것들이 있다.
그랑블루라던가, 파엠히, 데레스테, 붕3 같은 게임들을 보다가 보니 더 그런듯.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음 + 근 20년간 나온 랑구릿싸 게임 중에 가장 고급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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