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다

오니쎾ㅆ쓰다!!!

오니쎾ㅆ쓰다!!!

(중요해서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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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때부터 머리가 큰 거 같았는데 안 고쳤다.

요새 망가는 대두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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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쯤부터 생각하다 3장에서 그런갑다 싶은 느낌이지만,

좀 캐릭터의 감정에 이입이 힘들다. 마우스민감도99로 FPS하는 것 같달까?

예상되는 감정보다 쬐까 더 나가는 느낌?

여하튼

재밌어서 계속 보는 것보다 슬쩍 스포일러 당한 부분의 진상이 궁금해서 보는 것에 가깝지만 그래도 완결까진 보고싶다.

마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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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수준 높은 똥을 밟은 거 같은데, 애초에 큰 기대가 없었음에도 감탄을 금치 못할 만큼 쓰레기였다.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의외지만, 기반이 되는 부분이나 스토리의 핵심은 평범하다고 느껴진다.

~페레로로쉐 스페셜 똥맛 에디션~ 같은 애니.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오니쎾쓰 이세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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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보다가 라노베로 건너갔다.

마의 6권 돌파 후, 내 머리 속엔 오니쎾ㄲㅆ쓰로 가득찼다.

그래서 말인데 스바루는 좀 더 뒤져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