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는 순전히 내 기억용이다.
먹었었는데 어떤 음식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때가 가끔 있어서 지뢰를 두 번 밟거나, 다른 걸 도전하는 줄 알았는 데 똑같은 걸 먹었다거나 하는 일이 가끔 있어서
그것을 방지도 할 겸, 뭐 겸사 겸사인 카테고리가 되겠다.
그리고 순전히 내 입맛에 기초한 기록이니까 딱히 참고할만한 가치는 없을 듯.
사진을 몰아서 둔 이유는 귀찮아서.
스프가 신기하다. 그래서 찍음. 물에 안끓이고 그냥 비빔면처럼 스프 비벼서 바로 먹는다.
특유의 향신료 향이 굉장히 좋은데, 페다스는 간이 안 맞다. 짬.
양은 언제나처럼 일반 라면의 절반급.
그냥 미고랭라면이 훨씬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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