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큐트한 나으 무너찡 ^0^




요청으로 인해 그린(근데 그리다가 던짐) 아오리



아오리 사과는 쓰가루 사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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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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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변했다.

[어쩌다 보니; 귀찮아서 등장인물들을 캐릭터 랜덤 생성으로 막 만들다가 우연히 비슷한 이미지가 나와서 등장시켜버리는 상황.]


근데 막상 게임에 쓸 그림은 왼쪽의 존나 대충 그린 그런 느낌~.




존나 그림을 오랜만에 그렸더니 아아~주 그냥~~

쒜따빡이구만~~





Posted by 약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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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도라 페넬

제작/짤 2018. 3. 30. 22:27


지금보니 그림을 따로 올려두진 않았길래 올림

Posted by 약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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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모도라는 페넬빳따죠 쉬바!




구매한 지는 한참인데, 최근에서야 엔딩을 봤다. 어려워서 처박아뒀었다.

어릴 때 록맨X시리즈를 좋아했고, 록맨제로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건 별개지...


갑자기 플레이한 이유는 사실...

록맨제로 뽕이 갑자기 차서 록맨제로를 해볼까하다가 인트로 스테이지에서 탈탈 털리고, 록맨제로 보스 클리어 영상이나 보다가 

'모모도라를 해볼까' 싶어서(맥락없음) 모모도라를 하게 된 것이다.

모모도라 구매 당시, '활 쏘고 단풍잎 3연 베기가 제로 같다' 라고 생각했던게 역으로 제로를 볼 때 떠오른 것이랄까.(웃음)


하다보면 조작이 익숙해져서 마아아악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노데미지 보스잡기나 안 죽고 클리어하는건 쉽지 않을테니 도전과제는 영원히 미달성일 듯.


그리고 덤으로 다른 뽕도 차올라서 겜메를 만쟈보기 시작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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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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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신나게. 누리타쿠루~ 텐타쿠루!



나는 스플래툰을 해본 적이 없다. 애초에 스플래툰이 유행할 때 잉클링 특유의 눈이 싫어서 흥미조차 없던게 사실...


그게, 한 달 전까지의 사실...

'호에엥 이이다예쁘당'정도의 생각으로 시작된 이 참극은 이제 '히메도 나름... 좋은 아이야!' '잉클링... 나쁘지 않을지도?'따위의 생각을 하면서

풀 스로틀 텐타클이나 존나 듣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미 정신적으론 스플래툰2 플레이 해본 듯.

그야말로 플라토닉(이라 쓰고 뇌내망상이라 읽는) 스플래툰 플레이.


근데 게임이 하고 싶은 아님. 이이다가 귀여울 뿐...(쿰척)


어쨌든, 그리하여, 귀여운 이이다를 그렸다.




아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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